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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아(Eloa) 오픈형 테스트 1일차, 어떤 게임이든 마법사는 중간은간다

  • 2014.01.24 15:52
  • ☆ 온라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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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첫 문을 연 엘로아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먼저 엘로아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오픈형 테스트로 진행됩니다.

클로즈 베타 기간으로 보시면 되고, 일정 시간만 오픈이 되며 테스트 기간이 종료되면 

모든 정보가 삭제 되는 테스트를 진행중 입니다.

아직 정식 상용화나 오픈베타 테스트에 대한 스케줄은 없는거 같습니다.



엘로아는 이제 막 첫번째 테스트를 진행중이라 많은것들을 보여줄 수는 없지만,

게임의 틀을 담당하는 것들은 충분히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먼저, 엘로아는 빠른 레벨업과 트리플 클래스, 논스톱 전투라는 3가지 게임 특징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최근 게임들이 라이트 해지면서 장시간 플레이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레벨업 속도를 높히고,

빠른 레벨업중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기 위해서 대규모 집단 전투를 많이 도입했습니다.

거기에 트리플 클래스라는 한 직업군으로 3가지 특징의 기술을 사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유저들이 플레이를 하면서 컨트롤 하는 맛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현재까지 제 생각으로는 게임의 주 특징으로 PvP 대전을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첫번째 테스트인데도 투기장 시스템을 바로 도입하였고, 유저들이 참여 할수 있게끔 중간에 퀘스트로 유혹하기도 합니다.

컨텐츠 소비 속도가 빠른 국내 유저들을 상대로 단순 레벨업과 인던으로는 감당하기 힘들기에

처음부터 투기장 시스템을 도입한거 같습니다.

 

 

엘로아의 4일 테스트 기간중 1일차,

그 1일차에 느꼇던 것들을 이제 적을까 합니다.

1일차 부터 4일차 까지는 기본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것들을 적을 예정이며,

마지막에 엘로아에 대한 제 의견을 적을까 합니다.

즉, 1~4일차에는 가볍게 어떤게임인지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총평을 하고 말이죠.



먼저, 엘로아는 현재 3개의 직업군이 존재합니다.

검과 방패가 주 무기인 혈기사,

화염, 얼음, 번개의 마법을 사용하는 마도사,

총과 대포, 폭탄등을 사용하는 궁투사 이렇게 3가지가 오픈되어 있습니다.

혈기사는 기사, 마도사는 마법사, 궁투사는 사냥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3글자 직업을 맞출려고 일부로 이름을 늘린거 아닌가 싶습니다.

 

영매사의 경우 현재는 플레이 불가능하며,

힐이 가능한 직업군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총 4가지 직업군을 가지고 있는데,

추후 직업군이 더 추가될 소지가 다분히 보입니다.





종족은 총 3가지 종족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결정 할 수 있지만,

현재 각 종족별로 성별을 결정 할 수는 없습니다.

카르투는 남자, 리루는 여자, 아인은 남자만 선택 가능합니다.

더불어 커스텀 마이징이 현재 많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머리, 얼굴, 눈, 복장, 포즈 5가지로 나누어졌으며 각각 3~4가지 선택 가능합니다.

즉 아직은 많은것이 추가 되어져야 할 상황입니다.


저는 첫 캐릭터로 마도사를 선택했습니다.

게임을 오래 해오면서 느낀것은, 어떤 게임이든 마법사 캐릭터는 중간은 갑니다.

아무리 너프를 당하고, 버프를 받아도 일단 중간은 가기 때문에

밸런스 조정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실하지 않을때는 마법사를 고르는게 최고입니다.

 

더불어 이런 MMORPG 의 경우 초반에 근접은 극도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될 수 있는한 원거리 딜러를 선택하는것이 최고입니다.




첫 화면입니다.

생각보다 그래픽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직 테스트 기간이라 용량이 낮아 그런지 로딩도 상당히 빨랐습니다.

첫날이라 사람이 엄청 몰려 렉이 심할거라 생각했는데 렉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렉을 느낀적은 한번도 없네요

이름은 간달프!!




아직 옵션은 많이 부족합니다.

키 지정은 가능하고, 게임 옵션 부분이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해상도도 많이 지원하지 않으며 그래픽 세부 옵션을 수정 불가능 합니다.

저는 상옵으로 하는 것 보다 중하옵으로 렉없이 하는것을 좋아 하는데,

처음에 많이 걱정했습니다.

과연 최근 게임인데 가능할까? 옵션을 낮춰야 하는데 낮출 수가 없네..

하면서 말이죠

 

근데 이번에 나오는 신작 게임치고 굉장히 안전하게 돌아갔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광원효과가 있는곳을 지나갈때는 그래픽카드가 심하게 돌아가긴 하지만,

그 외적으로는 안정감 있게 돌아갔습니다.

 




엘로아에서 내걸은 트리플 클래스입니다.

마도사는 F1 - 화염 / F2 - 얼음 / F3 - 번개 스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 버튼을 누르면 바뀌어지고, 바뀌면 해당 클래스의 스킬을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클래스를 바꿀때마다 약간씩 쿨타임이 소요됩니다.

바로 쏘고 또 바로쏘고가 불가능합니다.

약간의 시간이 존재하므로, 그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할 거 같습니다.

기존에도 이렇게 한 캐릭터에 클래스를 나누는 시도가 많았었는데,

엘로아에는 어떻게 적용될지 기대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퀘스트는 이런 형식으로 받고 완료 합니다.

각 NPC 위에 ?물음표 와 !느낌표 형식으로 표시가 되며,

미니맵과 전체 맵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퀘스트 진행중에도 맵에 해당 퀘스트 위치가 계속적으로 표시가 되어서,

처음 접해도 전혀 어렵지 않게 퀘스트 진행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퀘스트가 난잡하게 여기저기 있어서 선택적으로 가는게 아니라 

메인 퀘스트가 딱 정해져 있어서 따라 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합니다.

 

아쉬운점은, 퀘스트로 하여금 게임의 스토리 라인을 보여줘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것이 많이 부족합니다.

해당 지역의 몹을 잡게 만드는 퀘스트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스토리 라인보다는

빠른 레벨업에 중점을 둔 퀘스트 라인이였습니다.





상태창입니다.

현재 상태창을 이렇게 2가지가 나옵니다.

기본정보와 전투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창은 간단하게 딱 필요한것만 나와있고,

착용 장비칸도 딱 알아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도 느끼지만 정말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있어야 할건 다 있는 기분이고 말이죠

 

전투정보창은 피의 격전지라는 투기장 시스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재 2:2 / 3:3 / 4:4 만 존재하네요

더불어 계급과 순위를 벌써 만들어둔것을 보니, 

확실히 이쪽을 밀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분 유료화 게임으로 유저들의 지갑을 열기에는 유저끼리 싸우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겠죠

더불어 저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 순위권에는 못 들어가겠지만 도전을 하게 만들거 같습니다.




전체 지도창 입니다.

정말 완벽하다 싶을정도로 단간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딱 있을거 있고, 없을거 없고 말이죠

알아보기도 쉽고 편합니다.




퀘스트창 입니다.

퀘스트 라인이 메인퀘와 서브퀘 한개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퀘스트 목록은 항상 깨끗합니다.




가방창 입니다.

가방은 기본 5줄, 40칸이 있으며

그 이후부터 8칸씩 1줄 늘리는데 골드와 캐쉬가 들어갑니다.

1골 - 10골 - 30골 형식으로 가방을 늘릴 수 있고,

캐쉬는 아직 미구현 상태입니다.

아마 캐쉬도 천원정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방에서 바로바로 분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가방 걱정은 안하는 편이긴 한데

역시 나중에 갈수록 가방이 좀더 컸으면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딱 캐쉬까지 다 열었을때가 가방으로써 최고일거 같습니다.




전체 지도의 지역표시입니다.

현재는 위에 3개 지역만 나오고 있으며,

차후 아래쪽 3개와 오른쪽 새로운 대륙으로 넘어갈거 같습니다.

일단은 현재 대륙을 오픈베타 전에 개봉하는것을 목표로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상 레벨은 50~60정도 될거 같네요

GM에게 문의한 결과 아직 레벨을 얼마나 열지 정해진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테스트 기간중 만렙은 25렙입니다.)



맵 이동을 편하게 해주는 인사이트 크루저 입니다.

각 도시마다 존재하며, 현재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맵에 존재하는 퀘스트를 깨게 되면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는 퀘스트를 받게 되며

다음 지역이 개척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즉 가장 첫번째 지역을 깨야 다음 지역으로 가고, 그 다음 지역을 깨야 그 다음지역으로 갑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깨고 가면 가장 최후에는 인던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인던을 깨고 다음 지역으로 가면 도시 형태의 거점이 존재하죠

 

마을 귀환후, 빠르게 전장으로 투입이 가능해서 레벨업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좋습니다.




자! 이제 알아볼건 알아봤으니 출발! 했는데..

역시나 어느 게임을 하든 초반 지역은 지옥입니다.

렉은 분명 없는데 퀘스트를 못깨요

사람은 엄청나게 많은데, 몬스터는 나오자마자 죽어버리니..

거기에 더해서 몬스터는 가장 많은 피해를 준 한사람에게만 퀘스트 인정해줍니다.

 

그래서 퀘스트 지역에 가면 항상 파티를 하게 됩니다.

바로바로 파티 - 퀘스트몹 정리 - 파티 탈퇴 - 이동 반복..

 

뭐.. 이것은 게임의 문제라기 보다 어쩔수 없으니..

현재는 몬스터 리젠 시간을 줄이고, 퀘스트에 필요한 처치 수를 줄였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첫날 첫번째 지역을 전부다 돌파했습니다.

6개의 지역을 지나서 마지막 7번째 지역에 던전이 있더군요.

테스트라서 시간을 단축시킨 것인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는 빠르게 돌파했습니다.




엘로아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것중 하나가 콤보 시스템입니다.

몹을 죽일때가 아닌 때릴때마다 콤보가 1개씩 증가하고,

일정 콤보 이상이 되면 버프를 받습니다.

그리고 칭호를 불러주죠.

 

전투중에 콤보를 유지하면서 하면 체력과 마나를 유지하면서 사냥이 가능합니다.

물론 일정 콤보 이상이 올라가면 더이상 안주긴 합니다.




아이템도 보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테두리가 없으면 일반,

초록색 테두리는 매직,

파란색 테두리는 레어..

현재는 여기까지 구현이 되어 있지만 차후에 레어 이상의 아이템이 나오겠죠?

 

매직 이상 아이템은 먹으면 ? 형태로 추가 스탯이 안보입니다.

이것을 감정서를 이용하여 감정해야지 내용이 나오고,

같은 등급의 아이템이라고 하여도 추가되는 스탯에 따라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제가 알던 게임으로는 디아블로의 그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까는맛이 있는거죠.. 더불어 아이템에 가치를 증가시키고 말이죠..

현질에 충실한 게임이 될거 같습니다.





역시 부분 유료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강화 시스템 입니다.

강화서라는 아이템이 몹에게서 나오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매직 이상의 아이템을 강화 할 수 있습니다.

강화를 하면 추가 스탯을 얻게 되고, +4 부터는 강화시 아이템이 소멸될 수 있습니다.


아마 차후에 강화서도 캐쉬로 판매가 될거 같습니다.
+2 강화서나, 파괴 불가 강화서 등 말이죠.
부분 유료화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리 무엇이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게임을 하면서 재미를 느꼇던 저는 제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켓 시스템도 있습니다.

정말 없을건 없고, 있을건 다 있는거 같습니다.

 

소켓은 아이템에 소켓 세공 가능이라는 추가 내역이 있다면 뚫을 수 있습니다.

세공사에게 가서 소켓을 뚫을 수 있고, 2개가 뚫립니다.

나머지 2개는 캐쉬로 뚫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소켓에는 보석이 들어가고,

보석은 몬스터를 잡아서도 나오지만 아이템을 분해해서도 나옵니다.

현재는 25렙까지밖에 안열려서 보석들이 크게 능력치가 높지 않은데,

나중에는 보석 1개 1개에 차이가 조금 있지 않을까 하네요.

즉 좀 괜찮은 아이템은 캐쉬로 소켓을 추가로 뚫어야 할거 같습니다.




게임중 만난 첫번째 GM 입니다.

몹이 몰려있는 지역이였는데 숨어있더군요

테스트 기간이라 그런지 GM 들이 여기저기 돌아 다닙니다.

아이템이 말도 안되는 아이템을 착용하고 말이죠

 

마침 딱 업을해서 축하해달라고 하니까 바로 해주네요

그냥 말할때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더니.. 축하 해달라고 하니까 바로 해주네요

 




흔한 NPC 입니다.

NPC의 경우 다양하게 있지는 않습니다.

해당 지역에 맞는 옷을 입고 있지만 얼굴은 모두 똑같습니다.

포즈도 다 똑같고, 목소리도 같아요

단지 이름만 다른 NPC들이 퀘스트를 주네요

 

이것은 추가가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NPC가 찍어 놓은티가 많이 나서..




1일차 접속 종료전 마지막 상태입니다.

레벨은 17까지 키웠고, 골드는 가방 한줄 늘리고 16골드가 모였네요

생각보다 골드는 잘 모이는 편 입니다.

아이템은 그냥 닥치는대로 뽀개 버렸는데도 골드가 잘 모여요

아이템도 잘 떨어져서 줍는 맛도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간달프인데 너무 미소년이네요..

커스텀 마이징을 조금만이라도 더 늘려주었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나이는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일차는 이렇게 게임의 전반적인것들을 알아봤습니다.

1일차라서 새롭게 알아볼것들이 많아서, 내용이 상당히 길어졌네요

아마 2일차 부터는 내용이 확 줄어들거 같습니다.

 

플레이 소감은, 이것저것 짬뽕한것이 많이 느껴집니다.

어쩔수 없는것이기에 이것에 대해서 욕을 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소리가 있듯이 기본적으로 모방은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단지, 모방만 하다가 끝나지 말아야 한다는거죠.

 

엘로아는 기본 틀은 디아블로3를 많이 닮아있습니다.

플레이 방식이나, 시스템적으로 많이 닮아있죠

거기에 이스6의 모습도 보이는거 같고, 와우의 모습도 조금 보이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것들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모습들이 보이는데, 재미있더군요

만일 그 모습들을 보이면서 지루해지면 안되는데,

분명 닮은 구석이 있지만 엘로아는 엘로아의 색이 있었습니다.

 

저는 게임을 하고 리뷰를 작성할때,

될수 있으면 장점보다 단점을 볼려고 하고, 단점을 지적하기를 좋아 합니다.

눈이 높기 때문에 장점보다 단점이 자주 보이기도 하고,

단점을 지적해야지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조금더 편하고,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는 회사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근데 엘로아는 하루 플레이에서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제 눈에 그정도이면 상당히 괜찮은거 같습니다.

분명 디아블로의 향기가 나지만 그 위에 엘로아의 향기가 나네요

 

아무쪼록 장수할수 있는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1일차를 마칩니다.

 

 

아래는 동영상 2개를 첨부하였습니다.

각각, 마도사 필드 사냥 영상과 첫번째 인던 솔플 영상입니다.

마도사 플레이를 보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화질은 720 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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